진대제
정치에 관심없다.
그냥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나가봤다.
86년 6월의 항쟁 때 그랬던거 처럼 ...
http://www.djchin.net/movie/index.htm

by amychung | 2006/05/29 15:28 | 트랙백(445) | 덧글(0)
회의야? 만담회야?(펌)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219  

회의야? 만담회야?

Wednesday, May 24th, 2006

회의의 정의를 살펴보는 것으로 오늘의 post를 시작하겠다. 여기저기 돌아 다니기 귀찮아서 naver에게 물어 봤다.

회의 :

일정한 형식 ·규칙을 준수하면서 개별 의제를 다수결원리하에 능률적으로 결정해 나가는 진행 절차를 말하며, 또는 이러한 종류의 모임을 계속적으로 가지는 기관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요건으로 하며 의견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최선의 시책을 강구하는 것이므로 의견발표나 상사의 명령,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소집된 것은 회의라 하지 않는다. 인간이 집단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발생하여 집단이, 특히 그 노동에 있어서 통일행동이 요구되면서 회의형식이 생겨났다.

한편 경영학에서는, 조직을 형성하는 기관 중에서 복수인에 의하여 구성되어 회의형식에 따라 의사결정 또는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회의체라고 한다.

그렇다. 인용문에서 bold로 표시해 놓은 부분이 회의의 핵심이다.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요건으로 하며 의견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최선의 시책을 강구하는 것…” 회의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해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뜻을 모으는 것이 회의의 본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회의를 끝냈을 때 “의사 결정”이라는 열매를 얻어야 한다.

화기애애하게 만담을 나누거나, 상사가 기분 나쁘다고 아래 직원들 모아 놓고 깨는 자리는 회의가 아니다. 그런 식의 회의는 만담회, 친목회 내지는 쫑크먹는 자리라고 불러야 한다. 그러나 회사원들이 하루에도 한 두번씩 참석하는 회의를 한까풀만 까보면 만담회고 친목회고 깨지는 시간이다. 편의점에서 산 초코렛을 까보니 영양갱이라면 참을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회의인 줄 알고 참석했더니 만담회, 친목회 였다고 화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오늘도 그런 회의에 여러가지 이유로 끌려 갔다가 2시간의 시간을 보냈다. 내 참석이 필요했던 시간은 2시간의 마지막 10분이었다. 조용필이나 서태지같은 스타급 가수는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서 대기실에서 다른 가수 노래를 듣는다고 위로하긴 했지만… 1시간 50분이라는 긴 시간은 은퇴 후 89살까지 인생 계획을 세우고 나서 손자들 장가 보내고 증손자들 초등학교 입학하는 것까지 상상해도 5분이나 남을 정도로 긴 시간이었다.

이런 사태가 벌어진 이유를 남는 5분 동안 생각했다. 고심의 결과 이유는 두 가지 정도로 축약되었다.

1. 회의 시간에 공부하는 사람

naver의 정의를 참조하지 않아도, 회의는 정보전달의 시간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말 그대로 서로 의견이 다룬 부분을 조율하고,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시간이다. 그런데 참석자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을 회의에 와서 물어 가면 사태 파악하는 분들이 있다. 물론 본인이야 선생님이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 시간이 의미있는 시간이겠지만, 이미 정석에 유제까지 풀어본 다른 참석자들은 그 시간동안 은퇴계획이나 세우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회의 참석자들은  회의의 의제가 무엇인지 참석 전에 명확히 공부하고 와야한다. 그래야지만 다른 사람들이 은퇴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된다.

2. 회의 진행자의 자질과 Agenda

갑돌이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다. 사실 여행을 머리털 나고 처음 가 보는거다. 마음은 들떠있지만, 막상 짐을 꾸릴려고 하니까 무엇을 싸야하질 막막했다. 우선 겉옷 몇 개와 속옥 몇개를 넣고 보니, 세면 도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욕실에 있는 샴푸, 린스, 비구, 치솔, 면도기를 싸고 보니 가방이 2/3나 찼다. 음식이 맞지 않아서 고생할 걱정에, 어머니에게 부탁해서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을 가방에 넣었다. 반찬을 넣고보니 더 이상 가방에 물건이 들어가 자리가 없었다. 마침 집에 돌아온 갑돌이 형이 비상약품은 챙겼는지 물었다. “맞다! 응급약품!” 거실을 뒤져서 밴드, 소독약, 소화제, 겔포스를 가방에 넣으려고 가져왔지만 막상 가방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할 수 없이 또 다른 가방에 짐을 꾸렸다. 이 걱정, 저 걱정에 짐싸기때문에 갑돌이는 긴 밤을 하얗게 보냈다고 한다.

갑돌이식 짐싸기는 회의에도 적용된다. 갑돌이 짐싸기의 문제는 발생하기 힘든 상황까지 고려하다 보니 그에 필요한 물건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회의 주재자도 회의 참석자의 범위와 의사결정의 한계를 명확히 하지 않는다면 정문 수위부터 회장님까지 모든 사람을 소집해야 한다.

“이 사람을 빼 놓면 어떻게 하지?”

“저 사람이 참석 안했다가 욕먹으면 어떻게 하지?”

이런 걱정들이 구지 참석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도 회의에 소집하고, 나처럼 life plan이나 세우고, 다른 사람 연구수업에 참관하게 만든다.

” 회의 주재자여~ 당신에게는 막강한 권한이 있으니 당신의 의지대로 하옵소서. 단! 당신의 걱정때문에 무심코 add한 한 명의 참석자는 그 긴 회의시간을 허벅지 꼬집어 가면 인고의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소서!”

긴 회의 짧은 코멘트 후 단상을 적어본다.

하루 하루를 깨어 있다는 느낌으로 산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그러나 작은 것 하나라도 내가 주인이 된다는 생각으로 행동한다면, 그 만큼 세상은 진보하는 것이다.

 
by amychung | 2006/05/29 11:03 | 트랙백(275) | 덧글(0)
회사를 옮겨?
어제밤 늦게 전화를 받았다. 생전 알지도 못하는 분이 모 회사 담당자라면서
자기회사 팀장으로 오라고 한다.

못오면 팀원 소개라도 하라고 한다.

이런 전화가 온다는걸 소문으로는 들었지만 직접 받은건 처음이다.

내 나이 사십
이게 마지막 오퍼가 될 수도 있다.

앞으로 일할 수 있는 나이를 딱 10년으로 봤을때 얼마나 계획을 잘세워야 하는지
너무 마음이 무겁다.


내가 가장 하고싶은거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한거

하루하루가 즐겁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그런일이라면

아프리카라도 가고싶다.
by amychung | 2006/05/04 00:41 | 트랙백(444) | 덧글(0)
From Blogspot
blogspot 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관련 글이 있어
이쪽으로 옮겼다.




6/16/2005

disgrace

I was humiliated today.

He thinks that i am a person who cannot communicate with him and cause all mixed up.
He said he will confirm the contract paper with mr. hong's agreement who is my coworker.

To get my dignity back, i will get ahead in my career.

5/17/2005

a masque

- 여기는 지금 모두 가면을 쓰고 있소. 나는 진실을 알리고 싶소.
우리의 현실은 이게 아니오.

- 당신이 진실을 말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원하는게 무엇인가요? 진실을 말하면 뭐가 달라질거로 기대하나요?

- 난 원하는거 없소. 그저 진실을 알리고 싶을뿐이오.


= 그만합시다. 진실, 거짓 다 필요없고 무조건 꿈을 향해 도약합시다.


a megalomaniac.

 

4/13/2005

analects of today

초인류를 단어그대로 받아드리지 마세요. 우리나라에 그런게 있을수 있나요?
핵심인력 ! 그런사람이 우리나라에 미쳤다고 옵니까?
그룹을 섞고 5분의 사장이 서로다른 입맛을 지니고 있으니 자료는 전부다 원래 하던대로 만들어놓고 그때그때 다른 버전의 자료를 내놓으세요. 올해내 MBO 는 프로세스 입니다. 이씨 일잘한다 소리좀 듣게해주세요. 잘좀 부탁드립니다.

거기 김씨 조언한마디하시죠!
냉소적표정: 다들 잘 하고 계신대요, 뭐 !

두달간 재미있었다. 나라를 위해 뭔가 한번 해볼수 있을거같은 희망이 있어 대장만큼은 못했지만 열정적으로 임했다. 두달간 만이라도 기회를 줘서 만족이라고해야될까? 어차피 쓸때없는 짓을 했으니 또 속았다. 하는 마음으로 재수없어해야하는 걸까?

오늘 하루만큼은 외롭다.

 

3/07/2005

InnovationTF

I had a dinner with TF members.

 

3/03/2005

HCC LCC

미국에서 뭐 하게 유명하다는 사람이 임원으로 apply 를 해서 다음주에 인터뷰가 있다.
이전에도 뭐 하게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임원으로 많이들 영입되었는데
그다지 유명세를 누릴 기회가 없어보인다.

High context culture/ Low contect culture
사장이 임원에게 말하는 내용을 미국에 있다 오신 임원분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한국에서 자라신 임원분들은 이해한다.
한국식은 말하는 말과 내용을 보면 안되고
그 사람의 마음을 봐야한다. 안그러면 무슨말인지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말이
바로 서양과 다른 HCC 동양식이다. 일본업게는 한국보다 훨씬 더 심하다는 얘길 들었다.

우리나라도 젊은이들은 LCC 가 대다수다. 아무래도 미국문화에 많이 젖어있어 그런거 같다.
세월이 지나도 한국의 HCC 문화는 쉽게 변하지 않을거 같은데,
기술적으로 천재급 훌륭하신 임원들이 회사에 들어와서 일상적인 대화에 있어 소통이 안된다면
이 또한 통탄할 일이다.

 

3/02/2005

직장인 비즈니스맨 사업가

TF 를 하면서 직장인과 사업가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있었다.
직장인은 본인이 짤리더라도 회사엔 아무 문제가 없고 본인도 별로 걱정이 없는 부류이다.
사업가는 본인이 짤리면 회사에 타격을 주고 본인도 다른 잡을 찾기가 어려운 부류이다.

그렇다면 그 중간형태인 본인이 짤리면 회사엔 아무 문제가 없고 본인만 문제인 부류를 뭐라고 칭하는가?
어류로 말하면 변종의 하나이다.
이들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야만이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다.

어떤이는 짤리면 본인은 아무 걱정이 없는데 회사만 치명적인 손해를 보는 부류는 어떤 부류일까? 패밀리 부류?

사전적 의미-------------------------------

회사원이란 실정법상 합명회사·합자회사·유한회사·비영리 사단법인의 구성원을 두고 하는 말이나, 통속어로서는 회사에 고용되어 있는 종업원을 말하며, 주식회사에 있어서는 주주를 가리킨다.

사업가 란 사업을 하는 사람.

by amychung | 2006/04/30 04:57 | 트랙백(441) | 덧글(0)
people
이번 한달은 정말 힘든 달이다.

사람들에 대한 실망
배반감

왕따
헛살음

회사사람들
매정

주고받을께 전혀 없는

살면서 만나고싶지 않은 사람들

떠나라

기억하고 싶지 않은 달이다.
by amychung | 2005/12/30 00:18 | 트랙백(329) | 덧글(4)
대열
GYUHANG.NET
2004, 야간비행, 저 너머 세상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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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Sat
대열
파시즘의 요체는 억압이 아니라 ‘대열’이다. 억압은 저항하는 극소수에게만 필요할 뿐 나머지는 대열이면 족하다. 늘 대열을 이루고 대열에서 이탈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습성만 길러 놓으면 수천만 명도 줄에 달린 인형처럼 쉽게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대열의 습성은 파시즘이 세상의 전면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오래도록 남는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정치든 사회든 문화든, 혹은 연예든 건강이든 여전히 한 시기에 한 가지 화제와 취향과 기호로 통합되곤 한다. 파시즘이 물러간 후 그 습성은 대개 자본의 차지가 된다. 월드컵의 대열이 대개 삼성전자와 에스케이의 배를 불렸듯이.

Posted by gyuhang at 2005.02.19 10:4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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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mychung | 2005/10/31 14:30 | 트랙백(759) | 덧글(0)
i started writing.
I remember that Harry potter's writer J.K. Rowling's husband had told in some interview for his trial to J.K.
who succeded in her book is because of him that she was lonely and had a hatred of him.

I (started carrying strong feeling ) had self esteemed recently that i must start a writing of my working life in this country.
so someday i hope we, big senior could help our younger generation in their social life make better.

I am going to talk about cultural shock,
organization
social relationship
military theory
creativity

and

company



by amychung | 2005/10/26 08:14 | 트랙백(588)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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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모바일시작

by amychung | 2005/10/01 01:05 | 트랙백(703)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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